위치는 근처에 마트도있고 강가 산책하기 좋아요. 강가 근처에 로컬펍도 분위기 좋습니다. 근처에 큰길이 없어서 저녁에도 조용하네요.에어컨도 잘나오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안락한듯. 조식은 비싸서 안먹어 봤네여

지하주차장이 하루 17유로라 비싼줄알고 이용을 안했는데 알고보니 싼편이드라구요. 그래서 늦게나마 예약하려했더니 자리가 다 찼다길래 다른 주자장을 추천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걸어서 2km떨어진곳 하루 8유로 짜리와 500m떨어진곳에 하루37 유로 짜리를 알려주더라구요 오타아닙니다 37유로;; 어이가 없어서 근처 주차장을 직접찾아보니 200m근방에있는 하루 15유로 짜리 지하주차장을 찾아냈네요..뭐 할말 없음다.. 또 불편했던건 키친룸이 매우작아서 아침에 여러팀이 음식할때 계속 겹쳐서 좀 짜증났네요.

빨래, 취사 모두 가능하며 안락하게 지낼 수 있었다.

와이파이가 굉장히 약하다.

가격이 저렴하고 직원이 친절했던 점이 좋았어요.

방에 너무 준비된 것이 없었어요 심지어 물도. 물론 아래에서 살 수 있긴했지만 위치가 생각보다 좋지않아 불편했구요.